(넷플릭스)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Orange Is the New Black)시리즈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Orange Is the New Black 시즌 1~7 줄거리 

[나무위키-오렌지 뉴이즈더블랙 포스터]

상류층 뉴요커 파이퍼가 뉴욕 교도소에 수감되면서 남자 친구와 헤어지고 교도소에선 누굴 믿어야 될지 경계해야 될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소심하지만 어떨 때는 대범하게 수감생활을 이어가는 내용이다. 드라마에 나오는 수감자들은 교도소 내부에서 자기 위치를 뺏고 뺏기는 중에 황당하고 즐거운 일들이 벌어지는 내용이다.

 

이 드라마는 2013년도 시즌1부터 시작해서 2019년도 시즌 7까지 제작되었다고 한다. 드라마 주인공 파이퍼 커먼이 실제 자신의 교도소 수감생활을 쓴 Orange Is the New Black: My Year in a Women's Prison을 원작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제작자-젠지 코헨
제작사-라이언스 게이트 텔레비전
출연-테일러 쉴링, 로라 프리폰, 케이트 멀그루. 제이슨 빅스, 우조 아두바, 데니얼 브룩스 외 다수 
시즌 횟수-1~7 한 시즌당 13 부작
방송시간 -50~60분
방송 기간-2013~2019

[넷플릭스 오렌지이즈더뉴블랙 예고편]

 

 

줄거리- 파이퍼는  철없던 시절 자신의 친구와 마약 운송 작업을 도와준 과거에 친구에 밀고로 

뉴욕 최소 보안 교도소에 수감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파이퍼 커먼의 친구였지만 지금은 원수가 된 밀고자 그곳에서 다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다.

 말썽 없이 1년 정도의 징역을 살고 오면 되지만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인해  수감생활이 아슬아슬해진다.

 

시즌 1~ 3까지는 수감생활서 벌어지는 일들과 수감자들의

개인 이야기들이 나오는 내용이다 시즌 거듭할수록 

새로운 인물들이 나온다.

시즌4~ 5까지는 리치필드 최소 보안 교도소가 민영회사에 인수되면서 

수감자들과 교도소장  민영회사가 대립을 이루는 내용이다.

시즌6부터는 수감자들이 뿔뿔이 흩어지면서 일어나는 내용이다.

 

이 드라마는 교도소가 민영화되면서 벌어지는 실제상황들을  드라마로 풀어낸 19금 범죄 코미디 드라마이다.

여성 교도소라는 소재로 성적 수위도 높고 폭력적인 부분도 있고 황당하고 이상한 일들도 벌어지고 가슴 아픈 일들도 있다.

 

 

 

[넷플릭스 오렌지이즈더뉴블랙 예고편]

[넷플릭스 오렌지이즈더뉴블랙 예고편]

[넷플릭스 오렌지이즈더뉴블랙 예고편]

[넷플릭스 오렌지이즈더뉴블랙 예고편]

[넷플릭스 오렌지이즈더뉴블랙 예고편]

 

 

 

https://tv.naver.com/v/8944978

[Netflix]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시즌 7 - 공식 예고편

[네이버넷플릭스공식예고편링크]

 

 

 

한 시즌당 13 부작이라서 짧진 않지만  저는 열흘 정도에 다 본 거 같아요 볼 거 없을 때 보면 시간도 잘 가고 좋네요.

등장인물도 많아서 살짝 헷갈릴 수 있지만 끊기지 않고 푹 빠져 보다 보면 오히려 지루하지 않고 재밌네요. 

넷플릭스 처음 가입하고 추천 알고리즘으로  뜬 이 드라마 제목이 독특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이 드라마 제목 뜻을 알아보니깐

오렌지 이즈더뉴블랙 = 오렌지는 새로운 검정이다 패션계에서 쓰는 말을 인용한 거라고 하네요.

블랙은 어디에나 어울리고 가장 무난 한색이라서 쓰는 말이라고 하는데 제목 때문에 보게 됐지만 아직도 무슨 연관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 ㅎ

이런소재 흥미 없었는데 이 드라마 보면서 비슷한 소재에 다른 드라마 나영 화도 눈길이 가네요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