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ook/에세이1 스물아홉 생일,1년후 죽기로 결심했다 내가 처음으로 리뷰하고 싶은 책은 10만 독자가 읽었다는 알만한 사람은 아는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이 책이다. 작가 소개-하야마 아마리는 얼굴 없는 작가로 베일에 싸여 있다고 한다. 아마리라는 가명은 나머지, 여분 이란 뜻이라고 하며 이 책의 내용은 모두 실화라고 한다 하야마 아마리 지음 /장은주 옮김/ 출판사 예담 나는 책을 고를 때 항상 뒤표지 줄거리를 보고 목차를 보는데 이 책의 뒤표지 줄거리를 읽을 때 느낀 건 왜 죽으려고 할까? 그래서 죽었을까? 결말이 뭘까? 너무 궁금해졌다. 이 책은 실화라는데 아마리란 여자는 뭐가 그렇게 간절하며 극단적일까 였다. 책 속의 아마리가 궁금해졌다. 뒷부분 줄거리- ‘’ 혼자만의 생일 그리고 바닥에 덜어져 버린 딸기 케이크.. 먼지 범벅된 딸.. 2021. 8. 9. 이전 1 다음 반응형